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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렇게 자부심 느낀 작품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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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휴 잭맨은 2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로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잭맨은 "패트릭 스튜어트(찰스 자비에 역)과 함께 이렇게 깊은 내면연기 할수 있었어 기쁘다"며 "이렇게 큰 자부심을 느낀게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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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번 작품에는 쏟아붓지 않은 것 없고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며 "이렇게 멋진 캐릭터는 내 삶을 떠날수 없다"고 말했다.
28일 개봉하는 영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휴 잭맨을 비롯해 '엑스맨' 시리즈 및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무게감을 더한 패트릭 스튜어트,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지닌 모델 출신의 배우로 전 세계 여심을 저격하는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첫 영화 데뷔를 앞둔 다프네 킨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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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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