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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은행에 57대68로 패한 KDB생명은 3월 2일 열리는 신한은행전을 이기고 3일 KB스타즈가 우리은행에 패하면 5일 열리는 KB스타즈와의 시즌 최종전서 3위자리를 놓고 다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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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신한은행과의 경기가 올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됐다. 그 경기를 이겨야 다음 경기가 있다"라면서 "그 경기를 대비해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구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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