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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국과 설수대는 서울 청담동의 미용실을 찾았다. 이동국은 "결혼 전에는 서울에 와서 머리도 하고 멋을 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봄맞이 단장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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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과 설수대는 빵집을 갔다. 먹고싶은 빵을 야무지게 고른 아이들은 자리에 앉아 진영 삼촌의 도움을 기다렸다. 회장님 포스를 물씬 풍기는 대박이는 진영에게 본인이 원하는 요구조건을 정확히 이야기하며 진영을 '두번째 비서'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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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동욱은 대박이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앞서 방송에서 아빠 이동국 보다도 더 반기며 달려가 안기는 대박이는 이범수, 이동욱, 이휘재, 아빠 이동국 사진 중 "누가 제일 좋냐"고 묻자 고민도 하지 않고 "삼촌"이라고 답하며 이동욱 사진을 잡았다. 또한 '가장 마음에 드는 비서'를 고르라는 질문에도 대박은 망설임 없이 이동욱의 사진을 집어 들기도. 이동욱에 이어 진영까지 삼촌들과 만나면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대박이와 비서들'이 몇 호까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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