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팻 딘은 지난달 28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 두번째 투수로 나왔다. 지난 23일 히로시마와의 연습경기에 이어 두번째 실전 피칭. 국내 선수들을 상대로는 첫 등판이었다.
Advertisement
고무적인 것은 이날 팻 딘이 던진 구종은 직구와 체인지업 두가지 뿐이었다. 팻 딘은 "직구와 체인지업만 던진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구질을 단순화해서 던지니 집중이 잘 되고 좋았다"고 했다. 히로시마전에선 직구와 체인지업에 투심, 슬라이더, 커브 등 자신이 던지는 구종들을 다양하게 시험한 반면 넥센 타자들을 상대로는 오히려 구질을 단순하게 가져가 투피치로 맞선 것. 자신의 구종을 국내 타자들에게 시험하는 여유를 보였고 그럼에도 큰 위기없이 3이닝을 막아냈다는 점은 국내 타자들과 수싸움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두번의 연습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허용했다는 점은 조금은 아쉬운 대목이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