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부패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윤하경 역의 남상미는 지고지순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강단있고 뚝심있는 새로운 여주인공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가끔 도가 지나치다 싶을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할말 다하는 속 시원한 여주인공의 등장에 시청자도 호응을 보내고 있다. 서율 역의 준호(2PM)는 재수없어 보이지만 허당기 가득한 악역 캐릭터를 만들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선입견을 깨는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김과장'은 풍자와 해학을 적절히 배합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냈다. 1월 25일 7.8%의 시청률로 시작했던 작품은 방송 5회 만에 시청률이 2배로 뛰어오르더니 1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응은 호의적이다. 배우들의 연기, 대본, 연출까지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경쟁작을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있다. 또 1막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준비돼있다.
1막에서는 속물 근성에 찌들었던 김과장이 진짜 의인으로 성장하게 되는 서사와 계기를 설명했다면, 2막에서는 본격적인 성장기를 그려낸다. 그 시발점으로 11회에서는 경리부 해체 위기를 맞은 김과장이 자신의 방법대로 사태를 해결하겠노라 선언하는 모습을 그린다. 승부사 남궁민이 드디어 각성하게 되는 것. 이밖에도 김성룡을 필두로 한 경리부 식구들과 장유선(이일화) 일파가 어떻게 악의 세력 박현도(박영규)에게 복수하고 정의 구현에 성공할 것인지, 그 과정에서 서율과 조민영(서정연)은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김과장'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