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5회차 신인경주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14기 신인들이 선배 기수들보다 전반적인 기량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고정환, 박원규를 지목했다.
Advertisement
박원규는 총 7번 출전, 3승을 기록하며 고정환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박원규는 후보생 시설 모의경주에서 승률 48%, 연대율 68%, 삼연대율 72%로 모든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후보생 시절 연습벌레로 통했던 박원규는 동료 후보생보다 일찍 훈련을 시작해 늦게까지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카누선수 출신으로 수면에 대한 적응력이 좋은 것도 박원규가 가진 강점이다. 데뷔 후 치른 5경기에서 우승 1회만 기록하며 다소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을 보였지만 신인경주 마지막 회차인 지난 5회차 22, 23일 경기에서 연거푸 1위를 기록하며 앞으로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박원규의 경기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박원규는 중간 정도 수준의 스타트 능력을 가졌지만 전법이 다양하고 시야가 넓은 강점을 가졌다. 후보생 시절 노력파로 통했던 만큼 약점인 스타트 능력만 보강한다면 스타선수로 성장할 재목이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경정 관계자들은 "약 한달가량 신인경주를 통해 지켜본 결과 14기 신인들의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주 수면에 대한 적응력과 조종술이 뛰어나다. 1년 6개월간 훈련원에서 교육을 받으며 기존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을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제는 기존 선수들과의 경쟁만이 남았다. 다양한 경주 경험과 모터와 보트에 대한 적응면에서 기존 선수들 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경험이 쌓이는 하반기부터는 신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