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준비 중인 류현진(30·LA 다저스)이 허벅지 통증으로 등판 일정을 늦췄다.
미국 'MLB.com' 켄 거닉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왼쪽 허벅지 부위 통증을 호소했다. 2일 불펜 피칭을 소화하고, 오는 5일 타자를 상대로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류현진은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등판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캇 카즈미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1이닝 정도 던진다. 류현진은 조금 더 통제된 환경에서 던지는 게 더 낫다'고 밝혔었다. 때문에 류현진은 같은 날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등판을 할 것으로 예고됐었다.
그러나 허벅지 통증으로 등판 일정이 다시 미뤄졌다. 지난 28일 예고됐었던 불펜 피칭이 통증으로 인해 취소됐고, 2일로 일정이 바뀌었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의 허벅지 통증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부상을 당했던 류현진이 백업 경쟁에서 이기기 쉽지 않을 것 같다. 5일 라이브피칭이 예정됐지만 어디까지나 잠정적인 계획이다. 소화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해 7월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1경기 만에 다시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지난해 9월에는 왼쪽 팔꿈치 괴사 조직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재활에 몰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