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연하남에게 마음이 흔들렸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10살차이'에서는 최여진과 연하남 구재희씨의 마지막 데이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하남 구재희 씨는 최여진에게 "누나"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최여진은 "더 편해졌다. 남자라고 보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재희 씨와 최여진은 서울에서 안산까지 장시간의 거리를 두 사람은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버스 탑승시간이 길어지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또 구재희는 최여진과 실내 낚시 데이트를 즐기며 리드했고, 그런 구재희의 모습을 본 최여진은 남자다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 마지막 데이트에서 구재희는 최여진에게 직접 만든 옷을 선물하는가하면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남겨 최여진을 감동시켰다.
또 구재희는 최여진만을 위한 피아노 연주를 했고, 최여진은 인터뷰에서 "솔직히 연상남과의 데이트가 기대가 안 된다"면서 "연하남이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하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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