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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텍사스주 현지매체인 스타 텔레그램은 추신수의 FA계약에 대해 혹평을 내놨다. 추신수와의 계약이 텍사스 지역 최악의 계약이거나 더 나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2014년 시즌을 앞두고 추신수는 7년 1억3000만달러의 대형계약을 했다. 하지만 부상이 매번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해는 4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의 3분의 1도 소화하지 못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는 박찬호와 함께 이번 세기 들어 최악의 계약'이라고 혹평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 역시 LA다저스 시절과는 달리 텍사스에는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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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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