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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일본 제작진이 국내에서 '류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친 강홍석에 강렬한 인상을 받아 일본 무대를 같이 꾸미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흔쾌히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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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뮤지컬 '데스노트'의 쿠리야마 타미야 연출이 '데스노트'의 초연 때부터 강홍석이 만든 '류크' 캐릭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번 국내 재연에서도 일본 재연무대를 꼭 같이 하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로 강홍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원작 무대에 초청받은 게 이례적인 일인 만큼 강홍석 또한 기쁜 마음으로 흔쾌히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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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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