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영화 '엄복동'(가제, 김유성 감독,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제작) 출연을 고심 중이다.
'엄복동' 제작을 맡은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강소라에게 '엄복동' 출연을 제안한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 조만간 출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엄복동'은 일제 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우리 민족에게 자긍심을 일깨워준 자전거왕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앞서 엄복동 역할로 비가 출연을 결정했고 스승 황재호 역에 이범수가 출연은 물론 제작까지 나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엄복동'은 '누가 그녀와 잤을까?'를 연출한 김유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크랭크 인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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