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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5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김신욱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해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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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 아쉽게 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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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을 넣은 페체신에 대한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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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을 넣은 후 수비가 다소 흔들렸는데.
-어린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한찬희 허용준 등 젊은 선수들이 투입됐다. 상대에게 밀릴 수도 있지만 동계훈련을 통해서 발전 가능성이 있고 팀에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 봤다. 오늘은 김영욱을 축으로 어린 선수들이 상대에게 밀리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했다.
-지고 있을 때 어떤 주문을 했는가.
우리는 자일을 공격 축으로 준비했지만 며칠 전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허용준 한찬희를 선발로 기용했다. 전반에 흐름 파악을 해야 한다고 봤다. 전체적으로 전반에 상대에게 밀리지 않았다. 실점을 먼저 했기에 후반전에 전술적인 변화를 가졌다. 득점했을 때는 그대로 갈 수 있지만, 다른 전술 변화로 안정을 찾으려 했다. 마지막에 한 고비를 넘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는 선수들이 보고 느끼면서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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