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세가 심상치 않다.
5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예악 판매를 시작한 여자친구의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이 선주문 수량 10만장을 돌파했다. 2015년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으로 기록한 선주문 6만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8개월 만에 66%의 상승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 중인 여자친구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은 자각, 각성이라는 뜻으로 '사랑에 눈 뜨다'라는 함축적 의미를 지니며, 여자친구의 성장과 변화를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비롯해 '바람의 노래', '비행운:飛行雲', '나의 지구를 지켜줘', '봄비', '핑' 등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은 이기,용배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 방식을 표현해냈다.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펑키한 디스코 록 장르로 파워풀한 칼군무가 티저 영상을 통해 예고되며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여자친구는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4연속 히트를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민 걸그룹으로 우뚝 선 만큼 이번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뜨겁다.
더욱이 대중성의 지표인 음원시장뿐만 아니라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음반시장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대중성과 팬덤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국민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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