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도 프런트는 지갑을 열었다. 거물급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180만달러)와 카를로스 비야누에바(150만달러), 최강 원투펀치도 완성했다. 수년간 집중투자해 끌어모은 베테랑 FA들이 공수 활약을 약속하고 있다.
Advertisement
김성근 한화 감독은 "어린 선수들 뿐만 아니라 연차가 있는 선수중에서도 많이 좋아진 선수들이 몇몇 눈에 띈다.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에 그쳐선 안된다. 실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될 선수들이 나와야 탄력을 받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번 캠프에서는 5차례 연습경기에 등판해 10이닝 2자책점으로 호투중이다. 김성근 감독은 "확실히 좋아졌다. 하지만 연습경기에서 성적이 좋다보니 다시 편한대로 던지고 있었다. 최근 정재원에게 운동장 400m를 수십차례 뛰라고 했다. 하체를 쓰니 볼이 좋았는데 자꾸 손으로만 던지려 했다. 본인도 아쉬운지 매우 열심히 훈련중"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야수의 경우 주전 선수들이 워낙 탄탄해 백업멤버 정도지만 2루수 최윤석과 외야 김원석이 성장을 꿈꾸고 있다. 강경학 역시 주전 유격수 하주석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한화는 수년간 수준급 신인부재, 부상선수 속출, 과도한 1, 2군 수준차에 허덕였다. 2017년, 한화는 달라질 수 있을까.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