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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쁨도 잠시 감시탑을 지키고 있던 보안과장(김승훈 분)이 금세 사태를 파악했고, 세 사람은 서둘러 교도소 밖을 빠져나가는 긴박한 장면으로 엔딩을 맞았다. 그런 이유로 이들의 탈옥이 완전한 성공을 거두었는지 쉽사리 예측하기 힘든 상황. 그 가운데, 홀로 남은 박정우의 고군분투를 담은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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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3회에는 어머니 명금자(예수정 분), 검사 강준혁(오창석 분)에게 정체를 의심받고 있는 차민호(엄기준 분)가 뜻밖의 공격에 노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SBS '피고인' 13회는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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