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이날은 취업난을 겪고 있던 31살 취준생 정소민(변미영 역)의 취업 고군분투기가 젊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칠전팔기 끝에 힘들게 취준생을 탈출했지만 학창시절 자신을 괴롭힌 이미도(김유주 역)가 자신이 합격한 회사에 근무한다는 것을 알게되며 입사를 포기하기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진심으로 기뻐하는 가족들과 이유리(변혜영 역)의 호된 질책에 출근을 결심하게 됐고 이는 자격증 취득과 토익, 어학연수 등 스펙을 쌓아도 어려운 취업 시장의 현실과 취업만큼이나 어려운 직장 생활이 암시되며 청춘들의 고달픈 현실을 제대로 대변했다.
Advertisement
이렇듯 '아버지가 이상해'는 극 초반부터 어디엔가 있을 법한, 어디에서나 벌어지는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내비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