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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보다는 노인들, 인생의 굴곡이 보이는 분들을 찍는 걸 더 좋아한다는 말처럼 화려함보다는 소소한 일상들을 솔직하게 사진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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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는 "여행 도중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을 많이 찍었다. 따뜻한 느낌이 참 많이 들었고, 찍으면서 스스로 위로 받는 느낌, 풍요로워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사진집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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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는 12일 일요일 오후 3시 교보문고 강남 점 사인회에 참석하며, 20일부터 홍대 1984 (마포구 동교동 158-24)에서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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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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