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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 (MIFFEST)는 올해 제 1회를 맞아 유럽, 홍콩, 대만 등의 영화계 유명인사들이 심사위원과 고문으로 대거 참여해 개막전부터 화제가 됐었다. 이번 영화제에서 영화 '곡성'은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후보에 올랐으며, 곽도원은 한국배우로서는 유일하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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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독일계 영화감독인 안드레아스 드레센 (Andreas Dresen)은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의 연기를 보고 한동안 잠을 못 이뤘다. 다양한 얼굴을 가진 입체적인 배우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했으며 중국 유명 배우 증지위(Eric Tsang)는 "영화 '곡성'에서의 곽도원 연기는 흠잡을 곳이 없다. 특히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깊은 눈빛 연기는 가히 인상적이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며 배우 곽도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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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 1회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MIFFEST)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영화제 관계자들과 외신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배우 곽도원은 양우석 감독의 영화 '강철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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