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곽도원이 제 1회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다.
오늘(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곽도원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 1회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 (Malay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MIFFEST)에 영화 '곡성'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의 일정으로 참석했다. 곽도원은 영화 '곡성'의 오피셜 스크리닝, 관객과의 대화, 그리고 말레이시아 골든 글로브 어워즈 (Malaysia Golden Globe Awards 이하 MGGA) 시상식에 참석해 일정 내내 외신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 (MIFFEST)는 올해 제 1회를 맞아 유럽, 홍콩, 대만 등의 영화계 유명인사들이 심사위원과 고문으로 대거 참여해 개막전부터 화제가 됐었다. 이번 영화제에서 영화 '곡성'은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후보에 올랐으며, 곽도원은 한국배우로서는 유일하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조앤 고(Joanne Goh),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MIFFEST) 집행 위원장은 "아시아 뿐 아니라 유럽권에서도 한국 영화의 위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영화 '곡성'은 지난해 한국 영화 중 손에 꼽히는 수작으로 배우 곽도원의 연기는 단연코 압도적이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인상적인 배우다. 이번 영화제에 배우 곽도원을 초청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독일계 영화감독인 안드레아스 드레센 (Andreas Dresen)은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의 연기를 보고 한동안 잠을 못 이뤘다. 다양한 얼굴을 가진 입체적인 배우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했으며 중국 유명 배우 증지위(Eric Tsang)는 "영화 '곡성'에서의 곽도원 연기는 흠잡을 곳이 없다. 특히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깊은 눈빛 연기는 가히 인상적이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며 배우 곽도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배우 곽도원은 "영화 '곡성'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번 영화제 내내 유럽, 홍콩, 대만 등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과 친밀히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 한국 영화의 위상이 국제 영화제에서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했다. 배우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 1회 말레이시아 국제 영화제(MIFFEST)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영화제 관계자들과 외신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배우 곽도원은 양우석 감독의 영화 '강철비' 촬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