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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년 전인 2007년 드라마 '뉴하트'에서는 가운을 입었던 의사였다. 흉부외과의사 은성캐릭터를 맡았던 그는 진짜 의사가 되겠다는 강한 일념과 노력을 고스란히 연기로 녹였고, 덕분에 당시 23회까지 방송된 드라마는 최고시청률 33.4%(닐슨 수도권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다. 10년전 의사가운을 입었던 그는 이번에는 교도소수의를 입고 인기를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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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김래원은 한때 검거율 100%를 자랑하던 경찰이었지만 뺑소니와 증거인멸 때문에 감방에 수감된 유건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특히 그는 강도 높은 액션장면을 직접 소화하거나 심지어 거꾸로 매달리면서 리얼리티를 더욱 높였다는 에피소드가 알려지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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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이처럼 연기에 관한한 최고인 한석규씨와 지성씨, 김래원씨가 가운에서 수의로 바꿔 입으면서 인기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며 "공교롭게도 모두 SBS월화극의 주인공이라는 공통점도 있는데, '피고인'이 방송 내내 1위를 유지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영화 '프리즌'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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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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