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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진영은 특별 제작된 영화 '눈발'의 노트를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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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전학생 '민식'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쳐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섬세한 감정 표현을 필요로 하는 '민식'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배우로서 강한 인상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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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4,5일 서울, 경기 지역 15개 상영관에서 진행된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많은 영화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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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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