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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국진은 반합의 우수성을 주장하며 '부엌대통령' 양수경과 라면 배틀을 벌였다. 김국진은 강원도 군생활을 회상하며 "반합에 끓인 라면이 더 맛있다. 확실하게 구분되는 맛이 있다"고 주장했던 것. 김국진은 면을 잘게 부수는가 하면, 밖으로 나가 현지인 강원도 화천의 바람을 라면에 담는 등 독특한 행동들로 맛을 더한 끝에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양수경도 "정말 맛있네"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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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은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생선 손질을 하다 어머니를 떠올렸다. 양수경은 최성국과의 대화에서 "예전에 아버지 어머니가 생선 가게를 하셨다. 생선을 보니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라며 "오늘 처음 생선을 다듬었다. 어머니가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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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청춘들에게 '봄을 찍어오라'는 미션을 내렸다. 류태준은 얼음을 깨뜨리고 입수, 전혀 춥지 않은 척 물속에 의젓하게 앉아 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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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춘들은 얼음판에서 썰매 릴레이를 펼치며 겨울의 끝자락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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