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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핑거팁'으로 돌아 온 '믿고 듣는 대세돌' 여자친구가 기존의 '파워청순' 이미지에서 '파워시크'로 깜짝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능감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또 한 번 입덕 방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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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친구 멤버들은 차례대로 '샤윙'의 마법주문에 도전하며 즉석 '입덕 요정 선발대회'가 열렸는데, 섹시버전부터 막춤버전까지 개성 넘치는 마법주문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멤버들 각자 "내가 제일 귀여웠다"고 자화자찬하자 MC들은 "왜 본인들 스스로 귀엽다고 하냐"며 어이없어해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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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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