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UCL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이었다. 1955~1956시즌 유러피언컵에서부터 UCL이 시작됐다. 그동안 토너먼트에서 1차전 4골차로 지고도 2차전에서 뒤엎은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2차전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의 8강 진출 가능성을 0%로 점친 것도 이 때문이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니었다. 바이에른 뮌헨에게 홈에서 다시 1대5로 졌다. 1,2차전 합계 2대10으로 무너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기적을 썼다. 물론 쉽지는 않았다. 경기 시작 후 3골을 내리 넣었다. 분위기가 타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후반 17분 PSG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에게 한 골을 허용했다. 3대1이 됐다. 바르셀로나의 희망은 사라지는 것 같았다. 3골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8강 진출 실패가 아른거리던 후반 43분과 46분 네이마르가 2골을 넣었다. 그리고 추가시간 5분도 거의 끝나가던 후반 49분 48초. 기적이 일어났다. 세르히 로베르토가 마지막 골을 넣었다. 8강행을 확정짓는 골이었다. 1차전 직후 "우리에겐 1% 가능성과 99%의 믿음이 있다"던 네이마르의 말이 그대로 적중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