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장 브랜드 '리얼야구존'(대표 이승진)이 국내 특허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이다.
'리얼야구존'의 '스크린야구 통합 플랫폼 및 구현방법'은 특허청에서 지정한 발명 관련 민간 IP 평가기관에서 실시한 특허기술가치평가 의뢰 결과 약 360억원의 특허기술가치를 평가받았다.
'스크린야구 통합 플랫폼 및 구현방법'은 모바일 야구 게임과 PC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에서 획득한 정보를 오프라인 스크린야구 시스템에 적용시키는 방식으로, 해당 특허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으로부터 획득한 특정 캐릭터의 '능력치 정보'를 리얼야구존의 스크린야구 시스템에 그대로 연동시킬 수 있다.
PC환경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유저가 키우는 구단의 '운영 정보'가 스크린야구 시스템에 적용되어 자신만의 특정 능력을 가진 구단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관계자는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의 선수 및 구단을 스크린야구 시스템에 연동시켜 오프라인에서의 재미와 성취감을 극대화 했다"고 전했다.
'리얼야구존' 이승진 대표는 "이번 특허기술가치평가의 결과로 자사의 기업가치를 보다 높게 인정받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리얼야구존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재미, 창업지원의 경쟁력을 토대로 스크린야구장 업계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리얼야구존'은 2014년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을 접목, 룸 형태의 스크린야구 시스템을 도입한 스크린야구장 선두업체로 지속적인 가맹점 확장을 통해 19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0호점을 앞두고 있다. 나아가 선수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본인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팀시스템'을 오픈하여 스크린야구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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