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여성 안심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8일 야간 시간(오후 8~10시)을 활용, 관내 여성안심 귀갓길 25개 노선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남부서는 순찰차 25대(지구대·파출소 순찰차)에 여성안심귀갓길 노선을 각각 부여, 총 25개의 노선을 만들고 노선을 따라 순찰하며 주변CCTV와 가로등·보안등의 이상 유무를 진단했다.
또한, 관내에, 여성들의 통행이 빈번한 빌라밀집 지역와 원룸·투룸 주택가, 공원 주변으로 노선을 추가하는 등 세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조종림 남부서장은 "관내 범죄 취약요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여성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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