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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년간 20회 이상 '교향악축제' 무대에 섰던 수원시립교향악단(28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27회),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27회), KBS교향악단(25회), 부산시립교향악단(24회), 서울시립교향악단(23회), 대전시립교향악단(23회), 인천시립교향악단(22회), 대구시립교향악단(20회) 등이 국내외 대표 협연자들과 함께 탁월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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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2016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루카스 본드라첵,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최고순위자인 바리톤 김기훈 등 전년도 콩쿠르 우승자들의 실력을 확인할 있다. 이외에도 피아니스트로 지난 2015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손민수 한예종 교수,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연주자 김정원과 김원, 유명 국제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차세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베르비에 콩쿠르 우승), 김규연(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입상), 김다솔(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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