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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벌써 7년째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나이는 들어가고 있지만 실력도 덩달아 무르익고 있다. 지난 시즌 22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MVP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두산은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 몸값 210만 달러로 니퍼트와 재계약했다. 지난해 연봉은 12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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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산 2년차인 보우덴은 연봉 110만달러에 두산과 재계약했다. 18승 7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한 보우덴은 노히트노런을 하고 탈삼진 부문 1위까지 차지했다. "아직 노히트노런을 한 날의 기분이 생생하다"고 말한 보우덴은 "나를 포함한 '판타스틱4' 4명의 투수들 모두 건강하게 잘 준비해서 지난해의 좋았던 기억들을 되풀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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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는 솔직히 한국 리그를 잘 몰라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습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올해 캠프에서는 지난해 상대했던 많은 투수들의 특성과 유형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을 하고 있다. 또한 코치들과 전력분석팀에서 많은 조언과 비디오 영상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시즌에 맞춰 나름의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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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들이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며 두산의 여섯번째 우승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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