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이 커질 것이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임근배 감독이 김한별을 플레이오프에서 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감독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 스타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김한별이 스타팅으로 나간다. 시즌 동안 서포팅하는 역할을 해줬다. 하지만 이번 플레이오프는 메인이다.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몸상태는 특별히 안좋은 데가 없다. 무릎은 고질이다. 그래서 출전 시간을 25분에서 30분 정도로 조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적장 안덕수 감독은 "상대가 박지수를 막기 위해 김한별을 스타팅으로 내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한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용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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