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생존력의 아이콘 라봉희로 변신해 끝까지 지치지 않는 의지를 보여준 백진희는 "'미씽나인'이 가고 '봄'이 왔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캐릭터였지만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고 같이 고생한 모든 배우, 스태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Advertisement
서늘한 눈빛 장착, 이기적인 인간상의 끝을 보여준 최태호로 깊은 인상을 남긴 최태준은 "올 겨울 추운날씨에 너무나 고생 많으셨던 감독님들과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다. 추위가 물러갈 때쯤 '미씽나인'도 끝나게 됐는데 모든 분들이 가족 같이 느껴져 헤어지기가 너무 아쉽다. 나중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함께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Advertisement
황망한 무인도에서도 사람들 간의 갈등을 조율하고자 노력했던 이열 역의 박찬열은 "쉽지 않은 무인도 촬영이 걱정도 되고 부담도 많았지만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감독님, 스태프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다. 이열로 살 수 있어 행복했고 감사하다"고 진심어린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태호항 역을 맡아 씬스틸러로서 두각을 드러낸 태항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가 될 듯하다. 추운 날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던 건 훌륭한 스태프분들과 선, 후배 동료배우들 덕분이었다. '태호항'으로 지내게 해준 모든 이들께 감사드리고 못난 얼굴을 넓은 아량으로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미씽나인'의 배우들은 드라마를 끝내는 아쉬움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는 응원을 전하며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저마다의 애정이 묻어나는 소감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와 돈독한 팀워크까지 드러냈다.
배우들의 열연을 비롯해 참신한 소재와 의미를 담은 메시지까지 선사했던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어제(9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지난 여정을 마무리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