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강예원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속 역할에 대해 "프랑스 여자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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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네이버 V앱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출연하는 배우 한채아와 강예원, 조재윤, 김민교가 출연했다.
강예원은 "국정원 댓글 알바 장영실로 출연한다"며 "평소 내 기사의 댓글을 보기도 하는데, 안 좋은 얘기 나오면 끈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불의를 보면 못참고 다혈질에 분노조절 장애가 있고 직선적인 성격의 형사 나정안으로 나온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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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은 "망가지는 역할이라는 생각을 안했는데, 기자분들이 고생했다는 말을 많이 하셔서 당황했다"면서 "전 프랑스 여자 같이 잘 나온 거 같은데"라며 웃었다.
강예원은 MC박경림의 '프랑스 여자는 어떤 느낌이냐'라는 질문에 "내추럴하고, 화장기 없고, 부스스한, 꾸밈 없는 듯한"이라며 "느낌있게 잘 나온 거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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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은 "우리나라의 불안한 비정규직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싶었다. 앞으로도 살고 싶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한채아와 강예원, 조재윤, 김민교가 출연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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