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한채아가 보이스피싱으로 큰 돈을 날릴 뻔 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10일 네이버 V앱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출연하는 배우 한채아와 강예원, 조재윤, 김민교가 출연했다.
한채아는 '보이스피싱에 당한 경험이 있냐'는 MC박경림의 질문에 "당하진 않고 당할 뻔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전화가 와서, 신원이 노출됐다 전화 끊지 마라면서 검찰청으로 바로 연결해주더라"면서 "보이스피싱이란 말이 퍼지기 전이라 그대로 믿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ATM기에서 다 할 수 있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했다. 번호까지 누르고 하던 중에 정신 차렸다"며 "제가 그냥 알아보겠다 했더니 오히려 내게 화를 내더라. 그때 통장에 400 넘는 돈이 있었는데, 다 날릴 뻔했다"고 고백했다.
한채아와 강예원, 조재윤, 김민교가 출연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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