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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전반을 39-32로 앞섰지만 3쿼터에역전당했다. LG는 김시래와 마리오 리틀의 외곽과 김종규의 골밑 공략으로 3쿼터를 55-54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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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이날 3점슛만 7개를 성공시키며 28득점-9리바운드-6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김선형이 12득점, 최부경이 10득점을 했다. LG는 마리오 리틀이 19득점, 제임스 메이스가 16득점을했고, 김종규도 14득점, 김시래가 11득점을 하면서 전체적인 공격이 나쁘지 않았지만 막판 SK를 따라잡는데 실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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