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FC는 올 시즌 홈경기에서 대학교 응원단 경연대회 '치어 인 서울(CHEER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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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을 준비하며 전문적인 응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팬 포럼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응원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치어 인 서울' 토너먼트는 서울과 전국의 16개 대학교 응원단이 참가한다. 26일 치러지는 두 번째 홈경기부터 두 응원단의 토너먼트 대결이 펼처진다. 16강, 8강, 4강을 거쳐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10월 29일에 결승전이 열린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300만원 등 입상 팀에 총 상금 500만원을 시상한다. 이 밖에도 켄싱턴리조트 숙박권, 스파오 후드티 등 서울 이랜드 후원사의 다양한 상품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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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너먼트는 각 경기의 하프타임에 펼쳐지며 관중들의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의 판정에 의해 승자를 결정한다.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처음 시도하는 '치어 인 서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앞으로 구단의 독특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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