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승리를 따냈다.
콜롬비아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WBC 예선 라운드 C조 두 번째 경기에서 캐나다에 4대1로 승리했다. WBC 본선 첫 출전이지만, 하루 전 미국과의 첫 경기에서 강호 미국을 연장 접전까지 몰고가는 저력을 보여준 콜롬비아는 캐나다를 꺾고 미국전 2대3 패배 아픔을 씻어냈다.
콜롬비아는 2연승을 거둔 강호 도미니카공화국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콜롬비아가 도미니카공화국에 패하고 미국이 캐나다전에서 승리하면 2라운드 진출이 불가능하지만, 캐나다가 미국을 잡아준다면 2라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생긴다.
콜롬비아는 선발 훌리오 테헤란이 5이닝 1실점으로 쾌투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 테헤란이 이어 등판한 요한 피노도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피노는 지난해 kt 위즈에서 뛰어 국내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KBO리그 첫 콜롬비아 출신 선수로 화제를 모았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