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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비서진들을 6시 정도까지 모두 청와대로 소집했지만 인사가 늦어져 출발 시간이 지연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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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을 지나 남산을 거쳐 한남대교를 건너 신논현역에서 삼성동 사저로 가는 길은 촛불시위가 열린 광화문을 지나야하는 코스이니만큼 제 2안인 반포대교가 유력하다는 것. 제2 경로는 청와대에서 독립문을 지나 서울역 삼각지역 녹사평역에서 반포대교를 지나 삼성동 사저로 가는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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