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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의 부회장은 "셰익스피어 대행이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대행을 부탁했을 때도 팀을 잘 이끌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 감독 제안을 승낙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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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뛰었던 셰익스피어 신임 감독은 2008년 나이절 피어슨 감독을 도와 레스터시티에서 코치로 활약했다. 나이절 피어슨 감독이 헐시티로 이동할 때 함께 자리를 옮기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레스터시티로 돌아와 라니에리 감독과 함께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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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감독은 이제 남은 11경기를 통해 반등에 도전한다. 10위 사우스햄턴(승점 33점)과의 승점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중위권까지 도약할 수 있다. 위기에 몰렸던 레스터시티가 신임 사령탑과 함께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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