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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민국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서 빅뱅의 '뱅뱅뱅'에 맞춰 춤을 추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독 흥이 오른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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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의 칭찬에 기분이 한껏 좋아진 김성주는 둘째 아들 민율이의 영상까지 대방출했다. 화면 속의 민율이는 넓은 축구장을 이리저리 누비며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이더니 이내 골을 넣은 후, 세리모니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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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김용만은 "사춘기를 잘 보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울타리 역할뿐"이라면서 선배 아빠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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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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