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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난장판이 된 집안과 풀풀 날리는 털 때문에 생긴 건강 문제에 대한 가족들의 고충에도 아들은 "인형도 가족이기 때문에 절대 버릴 수 없고 하나하나 다 챙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인형놀이를 통해 배우가 되기 위한 연습을 했다는 아들은 최태준이 웹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며 직접 무대에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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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는 미녀 개그우먼 계보를 잇고 있는 김승혜와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쓴 돌풍의 주역 방탄소년단의 진과 지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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