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지금은 분명 봄이다. 새 봄과 새 학기를 맞아 사람들의 스타일은 보다 경쾌하고 화사해지고 있다.
화사한 옷 차림에는 액세사리도 맞게 연출해줘야 한다. 겨우내 추운 날씨 때문에 액세사리도 무게감있고 따듯하게 연출했다면 화사한 봄엔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액세사리가 좋다.
한 결 가벼워진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대표적인 아이템은 드롭 이어링. 한주간 모바일 패션 뷰티 매거진 셀럽스픽에서 화제가 되었던 드롭이어링을 살펴보자.
백진희는 핑크골드의 볼 사이사이에 반짝이는 스톤 세팅의 드롭 이어링을 착용했다. 블랙 컬러 블라우스와 밝은 톤의 이어링이 대조를 이뤄 액세사리에 더욱 눈이 가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하지만 너무 볼드하거나 과장되지 않아 앙증맞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러브캣비쥬 제품.
김세정은 다양한 스톤이 세팅된 롱 드롭 이어링을 착용했다. 스톤이 많은 만큼 화려한 분위기를 내기에 좋고 화사한 블라우스와 어울려 우아한 분위기가 더욱 강조돼었다. 키 참을 연결하면 팬던트로도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러브캣비쥬 제품.
전소미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드롭 이어링을 착용했다. 광택이 심하지 않은 실버 컬러의 롱 드롭이어링으로 심플한 분위기가 매력적. 화려하지 않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링이나 다른 이어링과 같이 매치해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미드나잇 모먼트 제품.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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