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외국인 선수 발렌티노스가 키프로스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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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14일 '키프로스 축구협회가 3월 A매치 기간 발렌티노스를 대표팀에 차출하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발렌티노스는 18일 K리그 클래식 포항과 경기를 마친 뒤 키프로스로 출국한다. 이어 22일 카자흐스탄전, 25일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예선 에스토니아전을 치른다. 강원은 '발렌티노스는 27일 한국으로 돌아와 다음 달 2일 울산 현대전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은 A매치 기간 쯔엉(베트남), 발렌티노스 등 두 명의 선수가 대표팀으로 차출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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