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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웅 감독은 미희(김윤진)의 결백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최 신부 역의 옥택연에 대해 "'검은 사제들'(15, 장재현 감독) 강동원 만큼 멋진 신부이길 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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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윤진, 옥택연, 조재윤, 이한위, 박준면 등이 가세했고 '실종: 택시 납치 사건' '무서운 이야기' '스승의 은혜'를 연출한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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