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집밥 백선생3'의 새 제자 윤두준이 명불허전 '먹방돌'의 면모를 뽐낸다.
1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3' 5회에서 '식샤의 神' 윤두준이 '대패 삼겹살'을 주제로 펼쳐지는 '백선생' 백종원표 요리의 향연에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보조 재료로만 사용되었던 '대패 삼겹살'의 무한한 변신이 펼쳐진다. 양배추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배가시킨 삼겹살의 단짝 친구 파 무침,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과 비주얼의 대패 두루치기, '만능 맛간장'을 활용해 라면보다 더 쉽게 만드는 대패 덮밥, 진한 육수의 대패 된장찌개 등 간단하면서 맛도 일품인 다양한 대패 삼겹살 요리들이 공개된다.
'백선생' 백종원이 꽁꽁 숨겨왔던 비장의 레시피가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오래 전에 개발했는데 아껴두었던 강력한 메뉴"라며 일급비밀이 담긴 대패 두루치기를 선보였고, 난생 처음 접하는 맛에 제자 4인방 양세형, 남상미, 이규한, 윤두준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금까지 먹어본 요리들 중 가장 맛있다. 평생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극찬한 비법은 과연 무엇인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은 먹방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윤두준이 독보적인 먹방 스킬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삼겹살 요리들을 한입 가득 채워 먹는가 하면, 대패 삼겹살 한 점 시식이 양에 차지 않은 듯 은근 슬쩍 두 점씩 집어 먹다가 '윤두점'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게 됐다고. 뿐만 아니라, 갈수록 일취월장하는 요리 실력으로 백선생의 호평을 받으며 준비된 '집밥 학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키운다.
'집밥 백선생3'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전파를 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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