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 시범경기가 오늘(14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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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10개 구단은 14일 시작하는 시범경기에서 스프링캠프 기간 갈고 닦은 기량을 점검한다.
개막경기는 부산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대구에서 KT WIZ-삼성 라이온즈가, 광주에서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가, 대전에서 LG 트윈스-한화 이글스가, 마산에서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가 각각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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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범경기는 오는 26일까지 팀당 6개 팀과 두 차례씩 대결, 12경기씩을 치른다.
올해 시범경기는 평일은 무료로 운영되며, 주말은 유료로 윤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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