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센 언니의 대명사'로 유명한 작가 곽정은이 실제로는 '허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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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센 언니 이미지'로 유명한 곽정은은 "실제 성격이 어떤지?"라는 질문에 곽정은은 "상냥하게만 살 수 없는 게 이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셀 때는 세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곽정은은 "자기주장을 해야 할 때나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는 센 사람으로 살고 있지만, 운동을 배울 때나 친구와 술을 마실 때까지 그렇지는 않다."며 "많은 분이 '쟨 못됐을 것이다.', '셀 것이다.', '불친절할 것이다.'라고 얘기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내 주변 사람들은 날 '허당'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수줍은 듯한 태도로, 숨기고 있던 허당미를 슬쩍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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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서신애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작가 곽정은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14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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