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 원유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9센트(0.2%) 낮은 배럴당 48.4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에서 원유생산이 늘 것이라는 예고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 7개 유전지대의 셰일원유 1일 생산량이 다음 달에는 10만9000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중심으로 산유국의 감산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하락폭을 축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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