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윤정수가 김숙을 향해 로맨틱한 세레나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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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가 김숙을 향해 로맨틱한 세레나데를 들려줬다.
녹화 당시 윤정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김숙을 데리고 한 카페를 찾았다. 이날 윤정수는 시종일관 수상한 행동으로 김숙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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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주위 눈치를 살피는 등 수상한 윤정수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은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할 건 아니지?"라고 묻기도 했다.
이어 손님들이 다 나가고 카페에 오롯이 둘만 남게 되자, 윤정수는 피아노 앞에 앉아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그랬던 것처럼 김숙을 향한 세레나데를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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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질색하며 창피해하던 김숙도 진지하게 임하는 윤정수의 모습에 결국 감동하며 눈물을 글썽였다는 후문. 또한, 김숙은 숨겨왔던 피아노 솜씨를 발휘하며 윤정수를 향해 답가를 선사하며 '갓숙'의 면모를 드러냈다.
악보도 볼 줄 모르는 피아노 왕초보 윤정수가 밤을 새워가며 연습한 로맨틱 세레나데와 그를 향한 김숙의 답가는 14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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