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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11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 독보적인 수목 夜 왕좌를 수성하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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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을 애정합니다! '김과장 애(愛) 이유'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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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홀릭'들이 '김과장'에 대해 애정을 폭발시키는 가장 큰 이유로 꼽은 것은, 속을 뻥 뚫어주고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드는 '사이다 메시지'다. 삥땅과 해먹기에 대한 남다른 촉은 있지만 스펙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허접한 경력의 '꼴통' 김성룡(남궁민)이 거대한 권력인 TQ그룹에 대항하는 내용이 통쾌한 희열을 안겨주고 있는 것. 김성룡은 서율(이준호)이 만들어놓은 판을 엎으며 "이사님 엿 먹어요"라고 내뱉는가 하면, "회사 높은 인간들, 개기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을 무슨 무료 아이템 취급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개김의 위엄을 보여준다고나 할까"라는 무대뽀 정신으로 돌진하는 등 예측 불허의 반격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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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을 애정합니다! '김과장 애(愛) 이유' NO.2
더욱이 '김과장홀릭'들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속도감이 넘쳐나는, 롤러코스터 전개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1시간을 빈틈없이 꽉꽉 채우고 있는 내용임에도, 마치 1분처럼 빠르게 지나갈 정도로 폭풍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것.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맹활약을 펼치는 김성룡뿐만 아니라 TQ그룹에서 이뤄지고 있는 각양각색 레퍼토리가 숨 가쁘게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과장'은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답게 톡톡 튀는 신선한 연출로 방송 내내 몰입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다양한 CG의 사용과 배우들의 시선처리, 단순한 사무실의 전경도 평범하지 않게 담아내는 섬세한 연출력이 웃음 유발 기폭제로 작용, '김과장홀릭'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셈이다.
◆'김과장'을 애정합니다! '김과장 애(愛) 이유' NO.3
"각 배우들간 어우러지는 '연기 케미 최고'! 연기 구멍이 단 하나도 없다!"
남궁민-남상미-이준호-정혜성-김원해 등 출연배우들의 호연은 '김과장홀릭'들이 수, 목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캐릭터가 살아 숨 쉰다!", "캐릭터들이 맞춤옷을 입었다"라는 호평들이 줄줄이 이어지며 회자되고 있는 것. 실제 회사에 도 있을 법한 회사원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경리부 직원들, 김강현-조현식-류희진-김선호 등과 '피라루크 대전'을 발발시킨 회계부 직원들 김민상-박주형-심영은 등은 생생한 현실을 그대로 살리는 리얼리티 200%연기라는 극찬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영규-이일화-서정연-황영희-정석용-김재화-임화영 등은 개성만점의 독특한 캐릭터들을 저마다의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그려내며, '김과장홀릭'을 끊임없이 양산해내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김과장'이 '오피스 드라마'라는 장르 위에 풍자와 해학을 덧입히고, '사이다'와 웃음으로 버무려낸 메시지 있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 같다 "며 "하루하루 팍팍하고 고된 삶을 살고 있는 시청자들이 '김과장'을 통해서 웃고 울고, 감동받으며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15회는 오는 15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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