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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신애는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올해로 스무 살인데, 성인이 된 기분이 어떤지?"라고 묻자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밥 먹고 영화 보고 카페에만 가다가, 이제 합법적으로 음주가무를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됐다"며 성인이 된 기쁨을 만끽했다. 서신애는 "그런데 술은 나와 잘 안 맞는 것 같다. 맥주 반 잔 정도 마시면 취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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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14일)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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