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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박지윤은 "시간을달려서 15관왕, 너그리고나 14관왕, 걸그룹 최초 1억 스트리밍까지 여자친구가 세운 기록이 많더라. 다음 소원은 뭐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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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어디서 하고 싶냐'는 말에 "저희가 아직 콘서트를 해본 적이 없다보니 장소를 잘 모르겠다. 어디가 좋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체조경기장, 고척돔 등이 언급되자 "우와~"하며 "꼭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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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멤버들은 "멤버들끼리 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다. 부산 정도도 좋다"며 웃었다. 뼈해장국이나 순대국도 좋다며 "부산 가면 돼지국밥을 먹겠다"는 소탈한 모습도 보였다. 이번 활동부터 전원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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