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병은이 연기는 물론 재치와 유머까지 겸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박병은은 본인 출연의 영화 '원라인'의 네이버 무비토크를 가졌다. '작업 성공기념 회식'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토크에서 분위기를 리드한 박병은은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압도하는 입담을 과시했다.
시청자들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하트' 15만개 공약에서는 임시완의 비트박스에 맞춰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백세인생'을 열창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배우 김선영이 '러브라인'을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과일을 먹여주는 순서에서는 입술을 꾹 다무는 돌발행동으로 출연진들을 비롯해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물론 현장관계자들까지 대폭소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처럼 박병은은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한 연기력에 더불어, 위트넘치는 유머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재치까지 선보이며 그 매력의 끝을 선사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가 전설의 베테랑사기꾼 석구(진구 분)를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오락영화. 박병은은 '지원'(작업명 박실장)역을 맡아, 석구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뒤처리 전문가였지만 더 큰 야망을 키우기 위해 민재와 대립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 영화 '원라인'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